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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성공자

창업-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by 알렉시우스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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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 프레이저 도허티 / 비즈니스 북스

 직접 읽은 책에 대한 리뷰 및 코멘트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개인적 독서 취향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먼저 빌려서 보고 읽은 책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면 그 후에 구매해서 소장 및 재독 하는 습관이 있음 (내 돈과 공간은 소중하기에...)

 - 특별한 경우: 최애 작가 2분의 책은 무조건 구매 (최애 작가님 2분: 이지성, 사경인)

  · 이유: 어려운 지식을 책으로 너무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 선호하는 책

  ·  읽으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책

 - 혐하는 책

  · 어려운 내용 어렵게 설명한 책

  · 쉬운 내용도 어렵게 설명한 책

  · 책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다른 책

※  책 및 작가님에 대해 다소 거친 표현을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제 개인 블로그에서 만큼은 남 눈치 안보며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자 합니다. 나중에 지적 수준과 표현 능력이 발전하면 세련되게 바꿔서 표현하겠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 초간단 리뷰 in 3

- 재독 의사(구매): 지금 리뷰하고 있는 책을 다시 읽을 생각이 있느냐? 즉, 소장(구매)하며 계속 읽은 것인지에 대한 답.

(: 재독 및 구매 의사 있음, X: 재독 및 구매 의사 없음)

- 난이도: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느끼는 어려움 정도, 책에 대한 난이도는 내가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내 기준.

나한테는 어렵지만 리뷰를 보는 다른 분은 쉬울 수도 있음. 

- 실용지식: 책을 통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지식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답. 개인적으로 책에서 실용 지식 얻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 

재독 의사 (구매) 소장하며 옆에두고 계속 읽으시겠습니까?
 
난이도
(어려움)

(적당히)

(쉬움)
   
실용 지식
(많음)

(적당히)

(적음)
   

●세욘그's comment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저자 프레이저 도허티(Fraser Doherty)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젊은 사업가 중 한 명이다. 정확하게는 1988년생 2023년 기준 한국 나이로 36살이다.

 

나이는 30대이지만 프레이저 도허티의 사업 내공은 상당하다.

14세에 자신의 브랜드 '슈퍼잼(SuperJam)'을 론칭하면서 사업을 시작했고 16세에 영국 초대형 유통업체 웨이트로즈에 납품(한국 기준:이마트) 하면서 대형 유통업체 역사상 최연소 납품업체 사장이 되었다.

나님이 느끼기에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언제나 너무 멋지다.

 

슈퍼잼에서 멈추지 않고 프레이저 도허티는 영국 최대의 크래프비어 소매업체 '비어 52(Beer 52)'를 공동 창업해 설립 2년 만에 300만 파운드(한화 약 45억원)의 매출 달성하였고, 회원제로 원두를 판매하는 '엔벨롭 커피(Envelope Coffee)'를 공동 설립해서 운영하는 등 젊은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14세에 처음 창업을 시작했으니 23년 기준 현재 22년의 사업 내공을 갖고 있다.

프레이저 도허티! 당신을 Respect 합니다.

프레이저 도허티(Fraser Doherty)

배우자님에게 슈퍼잼 얘기를 하니 구매해서 집에서 먹었다고 하는데,

나님은 먹은 기억이 없다. 점점 기능을 쇠퇴하는 나님의 기억력에 다시 한번 놀래본다 (약간의 헛소리...)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는  프레이저 도허티가 창업에 대한 영감을 받고 48시간에 현실화 즉 상품화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새로운 창업 아이템은 '오트밀'

 

프레이저 도허티는 새로운 창업 '오트밀'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풀어서 설명해 주는데 그 과정 안에는 고마운 실용 지식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나님의 경우 너무 좋은 정보들이 순식간에 들어오니 한 번에 다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를 다독할 계획이다.

 

프레이저 도허티가 정말 많은 실용 지식을 알려 주기에  책 안에서 프레이저 도허티의 따뜻한 마음까지도 느낄 수 있었다. 헛소리 같지만 나님이 느낀 진실이다. 실제로 프레이저 도허티 현재 다양한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즐겨 읽는 '부의 추월차선'(지은이: MJ 드마코)은 강한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면,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는 창업하려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콕 집어서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나님은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안에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기에 핵심 내용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때까지 다독해보려 한다. 좋은 책을 읽고 리뷰 글을 작성하니 글도 잘 써지고 글 쓰는 나님 또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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